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 효과 (문단 편집) == 기타 매체에서의 모습 == * [[기동전사 건담 SEED]]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[[스트라이크 건담]]을 포함한 건담계열의 [[PS장갑]]설정을 단순히 풀어봤을때 PS장갑을 전개하면 기체 외부 장갑 자체는 실탄계열 공격에 피해는 받지 않으나 착탄시 충격까지는 무효화할 수 없어 장갑 내부의 프레임이나 파일럿에게도 그 충격이 전달될 수 있다고 한다. 사실 이걸 포함해서 건담 시리즈의 비슷한 장면들은 종 효과가 아니라 [[MS]]의 크기로 격투를 해대면 [[교통사고]]급의 운동 에너지가 발생해서 기체가 멀쩡해도 파일럿에게 정신나갈 정도의 [[G]]가 걸려서 충격을 주는 원리다. * [[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]] 1기 초반 크랭크와 아인이 발바토스와 맞설때, 발바토스의 메이스로 아인의 그레이즈의 조종석을 스치면서 기체의 두부를 파괴했다. 콕피트는 아무 손상없이 멀쩡했지만, 파일럿인 아인은 피를 토하면서 부상을 입었다. 2기에서도 아브라우 vs SAU 간의 전쟁 도중 [[게이레일]] [[가란 모사|가란 모사 탑승기]]가 적의 MS 질다를 붙잡고는 기체의 두부에 게이레일의 110mm 라이플을 여러방 쏘아 종 효과를 노리는 듯한 장면이 있었다. * [[기동전사 건담 UC]]의 [[유니콘 건담]] vs 크샤트리아 2차전에서는 크샤트리아가 유니콘 건담의 조종석을 주먹으로 가격해 그 충격으로 파일럿인 버나지를 기절시켰다. * [[걸즈 앤 판처]]의 [[현립 오아라이 여학원]] 대 [[안치오 고교]] 시합에서 [[집오리팀]]의 [[치로]]가 [[L3|CV-33]] 소대의 기총 샤워를 받자 그 충격으로 팀원들이 자기들이 맞은 것 마냥 엄살을 부리는 장면이 잠시 지나간다. 물론 아무리 치로가 종이장갑이라 불려도 기총정도는 튕겨내는데다 윗 문단에서 나오듯 별 의미없는 상황이기에 누군가가 "총알에 맞고있는건 전차니까 정신 차리고 싸워요!"라고 외치자 다시 정상적으로 교전에 들어갔다. * [[디아블로 3]]의 [[수도사(디아블로 3)|수도사]]는 진짜 종을 떨어뜨린 후 퍽 쳐서 발생하는 음파로 적들을 찢어버린다. * [[레진코믹스]]의 만화 [[내 여동생은 지상최강의 육병기!!]] 5화에서는 외계인이 장갑차의 차체에 떡을 두르고 있다가 주인공 일행의 떡매질로 종효과가 일어나 결국 장갑차가 폭발. * [[배틀필드 4]] 캠페인에서 적의 공격으로 인해 전차에서 승무원들이 나와서 쓰러진다.[* 더 정확히는 공격이(아무래도 대전차 지뢰중 하나인거 같다) 상부장갑 위에서 터져버렸는데 살아남은 게 기적이라고 쫄아서 도망치는거다. 즉, 의도적으로 탱크를 태우기 위한 장치.] * [[스컬걸즈]] [[빅 밴드(스컬걸즈)|빅 밴드]]의 공중 잡기가 상대를 종 속에 처넣고 망치로 울려서 종 효과로 대미지를 주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. 강화 버전으로 종을 아예 박살내는 초필살기도 있다. *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에서는 토르가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내려침으로 충격파를 일으켜 주변을 정리한다. 그러나 이것은 탁 트인 곳에서 일어난 것이라 종 효과와는 다르다. 애초에 밀폐된 공간에서 공명한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종 울리기의 강화판이다. 한마디로 그냥 [[음파병기]]. * --[[파이어 엠블렘]]에서 아머 계열 유닛이 망치에 약한 건 사실 종 효과 때문이라 [[카더라]]-- --갑옷이 둔기에 약해서 아닌가-- * [[백수전대 가오렌쟈]]에 등장한 범종 오르그가 이 효과를 사용해 상대를 공격했다. 거대한 종을 들고 다니다가 그 종을 상대에게 씌워놓고는 망치로 종을 마구 때려 상대를 소음으로 괴롭게 하는 것. * 다음 웹툰 [[70(웹툰)]] 시즌2 48화 말미에 북한 병사가 북한군 전차의 사격에도 멀쩡한 K-2 전차를 보며 관통이 안되었지만 타격이 있었을 것이라며 종 효과를 언급.--북한군이 언제부터 약을 팔기 시작했나-- --건국과 함께?-- ~~솔방울 수류탄?~~ * [[카타나가타리]]에서 [[적도 요로이]]의 안쪽에 충격을 흘려넣어 사용자를 폭사시킨 장면이 나왔다. 하지만 이건 갑옷에 의한 종 효과가 아니라 요로이 자체가 --뭔 원리인지-- 충격을 전부 발을 통해 지면으로 보내버리는 구조이고, 또 이때 사용한 권법이 --뭔 원리인지-- 타격지점이 아닌 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이라 가능했다. 굳이 내부에 충격을 줘야 했다는 걸 보면 오히려 종 효과를 철저히 부정하는 연출. 이마저도 처음 요로이를 상대할 때에는 충격이 지면으로 빠져나가서 실패했고 다음 사용자는 체중이 가벼워 공중에 들어올려 충격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서야 성공했다. --즉 탱크를 들어올릴 수 있으면 따라해보자-- * [[총몽]]의 [[기갑술]] 중에도 주파충권이라는 기술이 있다. 다만 타격 자체가 이미 진동파를 싣고 있긴 하지만. * [[Warhammer 40,000]]의 인류제국제 [[워기어]]인 [[썬더 해머]]는 그 이름대로 망치인데, 전차를 이걸로 뚝딱거리면 경우에 따라서 전차 승무원들에게 스턴이 걸릴 수 있다. 그런데 이건 종 효과라기보다는 썬더 해머 자체가 4만년대의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'''망치질 1대가 미사일 1발 데미지'''랑 같기 때문. 비슷한 원리로 [[파워 피스트|주먹으로 전차를 박살내는]] 것도 가능하다. 이것은 PC 게임 [[Dawn of War]], [[Dawn of War 2]]에서도 구현되어, 어썰트 터미네이터가 썬더 해머로 적을 두들기면 일정확률로 스턴에 걸리는 효과가 있다. [[분류:도시전설]][[분류:유사과학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